광주시가
올해 농경지 배수 개선이나
수리시설 개보수 등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
지난해보다 85억원이 늘어난
293억원을 투입합니다.
기반정비 대상은 총 26곳이며
해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남구 대촌동 일대 등 17곳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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