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은
노래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이 모씨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에는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광주시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여주인
73살 윤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윤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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