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금호타이어 사측에
최근 자살을 기도했다 숨진
노조 간부의 명예회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번 사건은 사측이 노노갈등을 부추기는
노무정책을 시행해 초래된 일이라며
폭력 사건 당사자를 중징계하고
진실을 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16)부터 사흘 동안
사망한 교섭위원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사측과의 교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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