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과 공포탄을 들고 근무 이탈한 병사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성과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과 경찰은
목포와 인근 시군에서 천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일병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고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과 경찰은 실족했을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이 일병이 근무한 초소 부근 바다에서
수중과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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