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가량 공석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공모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노조가 공정하고 투명한
원장 선임을 당부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에서
"정치적 이슈로 인해
임기 도중 교체되지 않아도 되는
비정치적이고 독립적인 원장이
선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테크노파크 원장 후보로는
윤장현 시장 지인 등
5명의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