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비정치적·독립적 원장 선임"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19 09:03:35 수정 2015-01-19 09:03:35 조회수 1

3개월 가량 공석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공모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노조가 공정하고 투명한
원장 선임을 당부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에서
"정치적 이슈로 인해
임기 도중 교체되지 않아도 되는
비정치적이고 독립적인 원장이
선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테크노파크 원장 후보로는
윤장현 시장 지인 등
5명의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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