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 유통업체들이
본격적인 설맞이 채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와 롯데백화점 광주지점은
설 명절 아르바이트 요원 100명 안팎씩을
모집해 상품 진열과 고객 응대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며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들도 이번 주부터는
설 선물세트 예약 주문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고, 물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고객 유치 공세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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