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2천 가구에
연탕과 난방유를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에너지 바우처는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연탄과 등유를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에게
난방연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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