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서대전 경유 논란에 대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운영 계획안을 제출했을 뿐
최종 결정은
국토교통부 소관이라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최 사장은 또 서대전역 경유 비율을
20%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자신은 정확히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코레일은 수요 예측 조사를 토대로
운영 계획안을 짰다고 밝히면서도
광주MBC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서는
영업상 기밀이라며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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