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의 민선6기 대표 시책이 될 '숲속의 전남'만들기 사업이 추진협의회 구성과 함께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만들기 초대 위원장에는
정은조 산림경영인협회장이 선임됐으며,
기능별로 3개 분과위원회가 구성돼
사업 추진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5천3백억원을 투입해
경관 숲과 가로수, 마을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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