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처음으로
주민 참여형 의료 소비자 생활협동 조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가칭 '아리랑 의료 소비자 생협 준비위원회'는 발기인 대회를 열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생협은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환자 중심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협동체로,
아리랑 의료 생협은 빠르면 3월 중 의료기관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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