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도 본청과
22개 시군이 발주한 5억 원 이상의 건설현장
22곳에서 감찰을 실시한 결과 22건의
부당한 예산집행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사관실은 부풀려진 공사비 13억 6천여만 원을
감액 조치하고 부당한 예산을 집행한 공직자
15명에게는 훈계와 벌점, 경고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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