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서 소나타 차량 2대 충돌..2명 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29 09:55:14 수정 2015-01-29 09:55:14 조회수 4

오늘(29) 새벽 1시 20분쯤,
장성군 진원면 못재터널 광주방면 앞 도로에서
소나타 차량 2대가 충돌해
소나타 운전자 34살 김 모씨가 숨지고
또 다른 소나타 운전자 30살 박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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