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민시장'이
민선 6기 들어 두번째로 활동했습니다.
전남대에 재학 중인 26살 김대완 씨는
윤장현 시장과 함께
신용보증재단의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홍보에 나서는 등
하루 종일 '1일 시민시장'으로서
시정을 체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직장 여성인 39살 양서진 씨에 이어
민선 6기 들어 두번째로
'1일 시민시장'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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