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박광태·강운태 두 전직 시장을
하계 유대회 명예위원장으로 위촉합니다.
위촉장 전달은
오는 10일에 이뤄지며
이를 계기로 윤장현 시장과 두 전직 시장이
민선 6기 들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예위원장 위촉은
두 전직 시장이
유대회 유치와 준비에 크게 기여한 만큼
그에 걸맞는
예우와 위상을 배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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