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엉터리로 직업훈련을 하고
보조금을 챙긴 혐의로
모 평생교육원 대표 49살 백모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1년동안
온라인 직업훈련 강의를 진행하면서
대리 수강이나 대리 시험이 가능하도록
부실하게 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훈련비 7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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