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간
설 차례상 구입 비용 차이가
1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4인 가족 기준 26개 품목의 차례상
구입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은 21만원,
대형 유통업체는 31만원 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대형 유통업체는 3,9%,
재래시장은 1.9%가 상승했고
전체 비용 차이는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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