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중고차 판매량이
생계형 화물트럭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사랑방카가 분석한
광주지역 중고차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중고차 판매량은 5천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습니다.
특히, 경기불황으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소형 트럭 선호 현상이 늘면서
생계형 화물트럭인 포터2가 2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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