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현안인
아시아 전당 법안과
호남KTX를 다루는 상임위가
오늘(10일) 국회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국회 교통위원회는
오늘 국토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를 열고
원안대로 확정된
호남KTX 운용계획을 검토하는 한편,
KTX 증편운행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틀째 계속되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여야 의원들은
아시아 전당 법안의 처리 여부를 둘러싼
공방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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