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버스 준공영제 지원 업체 등에 대한
회계 감사를 강화하기 위해
공인 회계사를
공무원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버스 준공영제 지원금과
산하기관 보조금 집행 과정 등을 감시할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회계 전문가를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이고,
임기는 2년에,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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