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본사 이전을 계기로
전남 64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10일) 본사의 모든 처.실이
나주 지역 36개 마을과
1처 1촌 자매 결연 협약을 맺었고,
광주.전남지역본부의 각 사업장도
전남 지역 28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통한
상호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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