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산림 교육 수요에 대비해
광주 도심 생태공원이
'유아숲 체험원'으로 새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광주 사직공원과 금당산 공원 등 5곳에
숲체험원을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7년까지
유아숲체험원을 10곳까지 늘려
선진국형 전인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숲속놀이와 생태학습의 기회를 확대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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