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민간 용역노동자 74명이
직접고용으로 전환됐습니다.
광주시는
청소, 경비, 주차안내 등
시청 내 필수 업무를 하면서도
고용 불안에 시달려 온
민간 용역 노동자 74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하고
신분증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용역 노동자들은
감사의 의미로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일하겠습니다'라는
손팻말을
윤장현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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