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날부터는
광주 우치동물원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꿈과 추억의 장소인 우치동물원을
오는 5월 1일부터
무료 입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람을 위한 동물원에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태형 동물원을 조성하는 이른 바
동물복지사업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사전 입법 예고와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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