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불법 성매매 업소와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한 결과 업주 등 1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곳들은
개조하거나 변조한 게임물을 설치하거나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적발됐는데 경찰은
게임기 121대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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