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인시장 상인회가 박근혜 대통령
시장 방문기념 표지석을 세우려다
건립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상인회는 대인 시장에
1.2 미터 높이 표지석을 건립해 박 대통령의
대인시장 방문 기념 문구를 새길 계획이었지만
적절성 논란이 일자 긴급회의를 열고
표지석 건립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하며
대인시장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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