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한
광주테크노파크 직원 6명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테크노파크 감사에서
부당한 직원 채용이나 수의 계약 등
총 24건의 잘못을 적발하고
직원 4명은 파면 등 중징계를,
2명은 감봉 등 경징계 조치토록 통보했습니다.
또 과다지급한 공사비 등
6천 7백여 만원을 회수 또는 감액 조치하고,
시정·주의나 기관경고 등
28건을 행정조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