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서비스업 생산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해 4/4분기 서비스업 생산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서비스업 생산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 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전남도 0.9 퍼센트 증가에 그쳐
두 지역 모두 전국 평균 2.7 퍼센트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광주, 전남 모두 도소매와 출판,
영상과 방송통신 업종의 생산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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