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생활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윤 시장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시민생활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오늘(16일) 광주 서구 '희망의 집'과
광주 북구 '돈보스코 나눔의 집'등을 방문해
시설현황을 청취하고
입소생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시장은 내일(17일)은
남광주시장과 양동시장 닭전머리 등
서민경제 현장을 찾아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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