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호남고속철 개통 후속 대책 미진" 질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2-17 09:04:47 수정 2015-02-17 09:04:47 조회수 4

윤장현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KTX가 개통되면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데도
후속대책이 미진하다"며
차질없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윤 시장은
"복합환승센터 건설이
지지부진한 것도
일단 시에 책임이 있다"며
"송정역이 호남권 거점역으로
손색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