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한국전력이
정전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한전은 연휴기간 각종 고장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전국 191개 사업소에서 천 800여명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 기간동안 전기설비 고장에 대해
24시간 긴급지원 체계를 가동해
비상발전기와 임시송전용 변압기 차량 등
비상용 장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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