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는 9월 아시아 전당 개관을 앞두고
금남로 일대를
광주 명품길로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도시경관이나 도시디자인전문가를
총괄계획가로 선임해
오는 4월까지 통합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9월 전당 개관 전에
금남로를 명품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명품길은 1단계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금남로를 빛의 거리로 꾸미고,
2단계에서는 충장로·중앙로 등을
이야기 있는 거리로 만듭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