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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2-20 09:04:40 수정 2015-02-20 09:04:40 조회수 4


이른 귀경에 나선 이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지만
밤이 되면서 정체가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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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분신해 숨진
금호타이어 노조 간부의 장례식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도급화를 철회하지 않으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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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전지 훈련 중인 기아타이거즈의
올해 전력을 전망하는 연속보도,
오늘은 안치홍과 김선빈이 빠진 내야를 비롯해 수비 전력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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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가 최근 6곳으로 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별 볼 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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