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른 자치단체와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2.2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88고속도로 조기 확장과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 등
대구시와 모두 23개 사업에 대한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23일에는 시도지사는 물론
민간전문가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시도 현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