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 10시쯤,
광주시 북구청 3층 흡연실 난간에서
46살 신 모씨가 투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기초수급자인 신 씨가
난방비를 요구하며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장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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