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대인예술야시장을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만 1천여 명이 찾은
대인예술야시장을
광주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키운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야시장을
매월 한 차례씩,
3~5월은 두 차례씩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월 대인예술야시장은
'봄 마중'을 주제로
내일(27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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