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현관 도의장 "기술 문제가 인양 걸림돌 될 수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2-26 09:40:41 수정 2015-02-26 09:40:41 조회수 4


지난 2000년 이후 해외에서 발생한
7천 톤급 이상 침몰 사고 선박 15척 가운데
14척이 인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오늘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세월호를
인양해 대형재난 재발 방지의 사례로
남겨야 하고, 기술적인 부분이 걸림돌이
될 순 없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월호 선체인양촉구 건의안은 시도의회
의장들이 만장일치 채택해 정부에 건의될
예정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