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 대표가 취임하기 전까지
비엔날레재단을 맡았던
정동채 대표는 물러났습니다.
6개월간 무보수로 일하며
혁신안을 만들었고,
퇴임 기자회견에서는
잠시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서
김낙곤 취재부장이 만났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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