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양산과학원은
2016년산 김 양식에 사용할 우량 종자인
‘해풍1호’를 유상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해풍1호’는
지난 2008년에 개발에 성공하고
2년 남짓 현장 검증을 거쳐
2011년 품종 출원과 지적재산권 등록 후
양식 어가에 유상 분양한 품종으로,
지난 해까지 전남지역 3백40여 개 업체에
만 2백여그램을 분양해
도내 김생산량 증대와 어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