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로부터
후생연금 탈퇴수당 199엔을 받게 된
김재림 할머니 등이 전범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낸 피해배상소송이
앞으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김 할머니 등이 원고가 돼
이미 지난해 2월 소송을 제기했지만
미쓰비시가 서류 누락을 이유로
출석요구서를 받아들이지 않아
법원이 재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첫 재판은 오는 8월에 열리게 되며
일본정부가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으로
할머니들의 강제동원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부분이
재판에서 중요한 근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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