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의
광주 서구 을 출마 선언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천 전 장관측은
아직 출마선언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조만간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전 장관은
당초 지난달 말에
출마 여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구 을 보궐선거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조영택 김성현 김하중 후보가 공모에 나서는 등
모두 6-7명의 후보군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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