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천18년까지
전남형 강소기업 150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첫 해인 올해 2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와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등 5개 맞춤형 사업에
2년 동안 2억 원을 지원합니다.
도내에는 만천여 개 제조업체가 가동중인데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종사자가 9명 이하인
작은 기업이 전체 86%,9천4백여 개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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