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세계수영대회 선수촌 건립 부지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수영대회 선수촌 건립 예정지로
첨단 3지구를 선정한 것은
신도시 개발위주 팽창정책이라며
도시재생과 균형발전을 고려해
수영대회 선수촌 부지를
추가 공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선수촌 후보지를 추가로 공모할 수 없다며
나머지 2곳의 세대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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