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혁신도시 아파트와 공공기관에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이 일주일째
나오고 있습니다.
LH에 따르면 어젯밤 소화전을 통해 물을 빼낸 결과 수돗물 탁도가 마시는 물 기준인 0.5NTU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며 주민들에게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에서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나오기 시작한 이물질 섞인 수돗물 때문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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