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국회에서
인천-광주간 KTX 증편을 요청했습니다.
윤 시장은
국회 상임위에 참석해
유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유대회 선수단이나
관광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인천-광주간 KTX 직통편을
현재 하루 2편에서 6편으로
늘려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윤 시장은 또
대회 D-100일인 오는 25일부터
전국홍보단을 출정시키고,
서울시청 앞 광장에
홍보탑을 제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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