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현식씨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화순전남대병원에 천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임현식씨가 암 투병 중에도 소아암 환자들을
보살폈던, 지난 2004년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며 거금을 쾌척했다고 밝혔습니다.
임현식씨는 병원의 초대홍보대사로 활동했던
2007년에도 천 만원을 기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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