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
첫번째 참여 기업이 나왔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전력기기 생산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중견 기업인 보성파워텍이
혁신산단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오늘(9) 전라남도,한전 등과 체결합니다.
에너지 관련 기업 5백개 유치해
에너지밸리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세운
광주시와 전라남도,한전 등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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