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나무 시장이 개장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산림조합과 산림조합전남지역본부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꽃나무와 유실수,관상수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전남에서도 16개 산림조합마다
나무시장을 개장하고
각종 묘목과 다양한 조경 자재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220만 그루의 나무를
전남에서는 천 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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