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전당의 정상 개관을 위한
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정례협의회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 개관 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산하에 총괄지원반과 문화관광반 등
총 9개반을 두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월 1차례씩 갖던
유관기관 정례협의회를
두차례로 늘리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아시아문화원에
개관 준비에 필요한
핵심 행정인력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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