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 4주기를 맞아
환경단체들이 노후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탈핵을 선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가 전세계에
탈핵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는데도
최근 노후된 월성원전 1호기의
수명연장 심의가 승인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수원이 한빛원전의 관막음 허용율을
상향 조정하려 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을
무시한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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