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전 큰 불이 났던 장성의 불태산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2) 오후 2시 20분쯤
불태산 중턱 부근에서 불이 나
헬기 4대와 소방차 15대,
공무원 등 200여명이 동원돼
2시간 30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11)까지
잔화정리가 마무리됐던 불태산에서
낙엽 밑에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담양과 나주, 신안에서도 오늘 오후
산불이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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